소소한 일상2008. 12. 2. 10:38

안주머니에서 옛날 여친님께서 주신 선물을 발견했고

다시 보고 싶을 뿐이고

눈에 습기 차고



젠장
Posted by wingedknife
카테고리 없음2008. 12. 1. 14:28
제 목표는 1000명 안에 드는 겁니다
사진 제목은 원래 개와 늑대의 시간이며 달력응모는1월이지만 지는 해를 촬영한겁니다-_-
부산신항만공사현장과 거가대교 상판공사전이빈다
Posted by wingedknife
가메2008. 11. 28. 21:28
마비노기 처음 할 때가 언제던가..2004년 이었던 거 같은데

2007년 중반부터 흥미를 잃어버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필드는 거대해져갔지만 할 일을 잃어가고..

늘어나지 않는 무기와 늘 같은 곳을 맴도는 사냥터

08년 이후에는 아예 흥미를 잃어버리고 낚시만 켜두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이쁜 풍경 , 당시로선 상당히 앞섰던 게임성...

그러나 이젠 없다..지금은 돈지랄뿐.

캐쉬템에 대한 환멸감..머 먹고살아야되겠지만 너무 거부감이 든다

그리고 이젠 길드원들도 많이 물갈이 되었고 1000대도 안되는 누적으로 어디 던전에 몸을 맡기랴


이젠 피시방을 가도 나오가 없다 흑흑


Posted by wingedknife